Post by didalavida on Jul 3, 2010 15:40:36 GMT 9
TS....
jung min just left his message on DSP Webby..
yeay...finally found the translation one...
happy to read JM's message again....
I'm Jeongmin.. ^^ 2010-07-03 1:51:49 PM
Hi? I'm SS501's Jeongmin.
I've always wanted to greet everyone, I wrote the message and erased it, wrote it and erased it...
in the end, it dragged on till today!!
I thought, with the situation now, what if my message hurt the members...
but no matter what, this is something good so I wrote the message today.
First!!
SS501's activities for this album has ended after Taiwan's Golden Melody Awards.
A lot of people came.
From Taiwan, Hong Kong, Japan~ and China~~ our TripleS!!
I thought...It'll be really good if all 5 of us could be on stage together.
Thank you for coming and showing support~!
(First I would like to say thanks)
Starting from the conclusion,
As SS501, all the members' contracts,
even though it's true that there have been discussions with big companies within and outside of Korea,
it all ended with no conclusion.
Also, up till now, I've not signed a contract anywhere,
many companies have made me an offer but I've not replied them.
I'll answer after discussions with the members..so now the situation is a situation with no decision.
When our contract is confirmed we'll officially let everyone know.
(Before that, DSP will be in charge of all our matters..!)
Erm...there's been a few meetings before our activities this time ended,
All the members have met and discussed with our mentor.
Sufficient preparation has been made.
Although it's true that the question of staying or leaving has now become a personal one,
but before this, talks about continuing SS501 activities, SS501's album and concerts...
Singers for events, no thank you..!!
Even now
Even though there's many more that I would like to write..I'll write this much for now.
Actually, I was shocked just as I was napping... TT TT
I called the members because I was afraid they'd be shocked too, but they didn't pick up~~!
If so, continue meeting~~ during meetings~~this will do,
Such saddening news...during such tiring times...I feel so sorry.. TT TT
Ah! And, in future, the home page will continue to be open,
will be able to see (messages) here ^^
I'll come to leave messages often..!!
2:40 PM
정민입니다..^^ 2010-07-03 오후 1:51:49
안녕하세요? SS501 정민입니다.
자주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결국 오늘 까지 와버렸네요!!
지금 상황에 괜히 나의 글이 멤버들에게 해가 되면 어쩌나..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글을 씁니다.
일단!!
SS501의 이번 앨범 활동은 대만의 금곡상 이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대만에서도, 홍콩에서도, 일본에서도~,또 중국에서도~~우리 트리플에스!!
다섯명이 무대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SS501로서 멤버 전원의 계약은
지금의 회사는 물론, 국내외의 대형기회사에서 제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 불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아무 곳과 계약을 맺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여러 곳에서 제안이있었지만 아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멤버들과 상의후 대답하겠다...라고 까지 대답해 놓은 상태입니다.
계약을 맺는다면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약을 맺기전까지는 DSP에서 모든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음...이번 활동을 마무리하기전 회의들도 있었고,
각 멤버별, 사모님과의 면담 역시 있었습니다.
5명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겠지만..!
충분히 가능하며 해야하게하는 것.
거취문제는 물론 이제는 개인적인 문제임이 되어버린 것이 틀림없지만,
그에 앞서 SS501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서 SS501로서의 앨범과 콘서트등...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
이벤트성 가수는 노땡큐니까..!!
아직
더 쓸 글들이 많지만...일단 접어두겠습니다.
실은 늦잠자다가 깜짝놀라 깬거라...ㅠㅠ
멤버들 놀랬을까 전화해봤더니 전화가 안되네요~~!
안그래도 계속 회의하자~~만나자~~이랬는데,
슬픈소식들도있고해서..가뜩이나 이럴 때에..미안한 마음 가득입니다..ㅠㅠ
아! 그리고 앞으로도 홈페이지는 계속 열려있는다고 하니,
여기서 계속 볼 수 있을꺼예요^^
글 자주 올리고 하겠습니다..!!
credit to SSFF & & DSP ENt
(Chinese translation) LOVE小马马@no.43Park +
(English translation) SS5014ever @ Superstar Subbing
jung min just left his message on DSP Webby..
yeay...finally found the translation one...
happy to read JM's message again....
I'm Jeongmin.. ^^ 2010-07-03 1:51:49 PM
Hi? I'm SS501's Jeongmin.
I've always wanted to greet everyone, I wrote the message and erased it, wrote it and erased it...
in the end, it dragged on till today!!
I thought, with the situation now, what if my message hurt the members...
but no matter what, this is something good so I wrote the message today.
First!!
SS501's activities for this album has ended after Taiwan's Golden Melody Awards.
A lot of people came.
From Taiwan, Hong Kong, Japan~ and China~~ our TripleS!!
I thought...It'll be really good if all 5 of us could be on stage together.
Thank you for coming and showing support~!
(First I would like to say thanks)
Starting from the conclusion,
As SS501, all the members' contracts,
even though it's true that there have been discussions with big companies within and outside of Korea,
it all ended with no conclusion.
Also, up till now, I've not signed a contract anywhere,
many companies have made me an offer but I've not replied them.
I'll answer after discussions with the members..so now the situation is a situation with no decision.
When our contract is confirmed we'll officially let everyone know.
(Before that, DSP will be in charge of all our matters..!)
Erm...there's been a few meetings before our activities this time ended,
All the members have met and discussed with our mentor.
Sufficient preparation has been made.
Although it's true that the question of staying or leaving has now become a personal one,
but before this, talks about continuing SS501 activities, SS501's album and concerts...
Singers for events, no thank you..!!
Even now
Even though there's many more that I would like to write..I'll write this much for now.
Actually, I was shocked just as I was napping... TT TT
I called the members because I was afraid they'd be shocked too, but they didn't pick up~~!
If so, continue meeting~~ during meetings~~this will do,
Such saddening news...during such tiring times...I feel so sorry.. TT TT
Ah! And, in future, the home page will continue to be open,
will be able to see (messages) here ^^
I'll come to leave messages often..!!
2:40 PM
정민입니다..^^ 2010-07-03 오후 1:51:49
안녕하세요? SS501 정민입니다.
자주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결국 오늘 까지 와버렸네요!!
지금 상황에 괜히 나의 글이 멤버들에게 해가 되면 어쩌나..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글을 씁니다.
일단!!
SS501의 이번 앨범 활동은 대만의 금곡상 이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대만에서도, 홍콩에서도, 일본에서도~,또 중국에서도~~우리 트리플에스!!
다섯명이 무대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SS501로서 멤버 전원의 계약은
지금의 회사는 물론, 국내외의 대형기회사에서 제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 불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아무 곳과 계약을 맺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여러 곳에서 제안이있었지만 아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멤버들과 상의후 대답하겠다...라고 까지 대답해 놓은 상태입니다.
계약을 맺는다면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약을 맺기전까지는 DSP에서 모든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음...이번 활동을 마무리하기전 회의들도 있었고,
각 멤버별, 사모님과의 면담 역시 있었습니다.
5명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겠지만..!
충분히 가능하며 해야하게하는 것.
거취문제는 물론 이제는 개인적인 문제임이 되어버린 것이 틀림없지만,
그에 앞서 SS501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서 SS501로서의 앨범과 콘서트등...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
이벤트성 가수는 노땡큐니까..!!
아직
더 쓸 글들이 많지만...일단 접어두겠습니다.
실은 늦잠자다가 깜짝놀라 깬거라...ㅠㅠ
멤버들 놀랬을까 전화해봤더니 전화가 안되네요~~!
안그래도 계속 회의하자~~만나자~~이랬는데,
슬픈소식들도있고해서..가뜩이나 이럴 때에..미안한 마음 가득입니다..ㅠㅠ
아! 그리고 앞으로도 홈페이지는 계속 열려있는다고 하니,
여기서 계속 볼 수 있을꺼예요^^
글 자주 올리고 하겠습니다..!!
credit to SSFF & & DSP ENt
(Chinese translation) LOVE小马马@no.43Park +
(English translation) SS5014ever @ Superstar Subbing